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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경북도 규제합리화 경진대회 '우수·장려' 동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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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자치법규 정비·돌봄서비스 개선…규제개혁 성과 입증

박권현(가운데) 청도군수가 경북도 규제합리화 경진대회 수상을 직원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박권현(가운데) 청도군수가 경북도 규제합리화 경진대회 수상을 직원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이 경북도가 주관한 '2026년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 규제개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합리화를 통해 민생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산업 활성화 등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군은 이번 대회에서 2개 사례가 동시에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사례로는 ▷선제적 자치법규 정비와 빈집 재생을 통한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 선도 ▷부모의 마음 그대로 촘촘한 돌봄을 추진하기 위한 돌봄지원 서비스가 선정됐다.

군은 자치법규 정비를 통해 지역 현실에 맞지 않거나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를 선제적으로 개선했다. 여기에 더해 빈집 재생을 통한 인구 유입으로 지역 활성화를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돌봄지원을 통해서는 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발굴·확대·개선해 생활 속 규제를 해소하고 주민 편의를 개선했다.

이번 수상으로 청도군은 단순한 규제 완화를 넘어 인구·주거·돌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규제개혁으로 풀어낸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내건 '군민 중심 행정'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청도군은 이번에 수상한 우수사례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규제합리화 경진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수상은 오직 군민 행복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 민선 9기 청도군정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신뢰가 가져다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개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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