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은 1일 국군대구병원, 경상북도경찰청 공무원직장협의회와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보건의료와 공공부문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안동병원은 국군대구병원(병원장 서석현)과 '지역 보건의료 협력과 군 의료체계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 및 의료기관 간 교류, 군 의료체계 발전 및 의료지원 역량 강화, 전시·재난 등 국가 비상상황 의료지원, 의료기술·병원 운영·교육훈련 및 정보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안동병원은 경상북도경찰청 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안태웅) 소속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경상북도경찰청 소속 직원과 가족의 건강증진 및 예방적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안동병원은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검진 결과 유소견자에 대해서 필요한 진료와 상담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 의료기관과의 의료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경찰공무원을 비롯한 공공부문 종사자들의 건강증진을 지원하며 지역 거점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신홍 안동병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의료지원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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