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와 양산시공무원노조가 아이스크림을 나누며 갑질 없는 조직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양산시는 1일 점심시간 시청 구내식당에서 노·사 합동 청렴 캠페인인 '청렴 아이스크림 데이'를 진행했다.
'갑질은 녹이고, 청렴은 더하고'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김권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양산시지부장이 참여했다. 이들은 직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며 갑질 근절과 상호 존중·배려의 조직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김권준 지부장은 "직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서로 존중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노조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나동연 시장은 "불합리한 관행을 걷어내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서로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