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청렴 골든벨'을 진행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일 대구 본사에서 경영진과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청렴 골든벨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을 퀴즈를 통해 익히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청렴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안중길 한국가스공사 전략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3단계 서바이벌 퀴즈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선에서는 경영진이 직접 문제를 출제했으며, 임직원들은 업무와 관련된 사례형 문제를 풀며 청렴의 의미와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최종 우승은 김경만 청렴감사부 차장이 차지했다. 2등에는 김지원 LNG마케팅부 사원, 3등에는 박윤순 계약개선부 대리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안중길 한국가스공사 전략본부장은 "청렴은 특정 부서나 담당자만의 역할이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라며 "청렴이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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