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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가족 2000명 상암 달렸다…마라톤으로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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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코스 진행…박준희 회장 5㎞ 완주·대회 후원 감사장 받아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I LOVE 방송대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아이넷방송그룹]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문과 재학생들이 마라톤을 통해 화합을 다졌다.

'제12회 I LOVE 방송대 마라톤 대회'가 5일 오전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방송대 구성원과 일반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가해 10㎞와 5㎞ 코스를 달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오 방송대 총장과 박준희 아이넷방송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마라톤을 통해 선후배 간 친목을 다지고 모교에 대한 애정을 나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발전후원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박 회장은 대회를 후원하고 5㎞ 코스에 직접 참가해 완주했다. 박 회장은 방송대 리더스클럽 회장과 총동문회 명예고문, 고등평생교육발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기재 제29대 방송대 전국총동문회장은 지속적인 대회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박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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