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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개발연구원·육군 군수사령부, 국방 폐자원 순환 및 첨단소재 기술 발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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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은 육군 군수사령부와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은 육군 군수사령부와 '국방 폐 피복류 리사이클 및 첨단소재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제공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은 8일 육군 군수사령부와 '국방 폐 피복류 리사이클 및 첨단소재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TDI의 섬유소재 연구개발·시험 인프라와 육군 군수사령부의 국방 분야 전문성을 연계해 국방 폐 피복류 자원순환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 국방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소재 공동 연구와 기술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국방 폐 피복류 리사이클 연구를 위한 시험·연구 지원과 기술정보 제공에 협력한다. 국방 첨단소재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학술행사와 인적 교류, 정기 세미나 및 전문 분야 자문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에서 사용 후 폐기되는 피복류를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실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국방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첨단 섬유소재와 관련 기술도 공동 발굴해 실제 작전환경에 적용 가능한 소재·기술 개발로 연결할 방침이다.

김성만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원이 보유한 섬유소재 연구개발 역량과 육군 군수사령부의 국방 분야 전문성을 연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방 폐 피복류의 고부가가치 자원화를 비롯해 첨단 섬유소재의 국방 분야 적용 확대를 위한 공동 연구와 기술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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