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의도단신]미래에셋자산운용·마스턴투자운용·한국투자증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운용, 'TIGER 미국S&P500미국채혼합50'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인 S&P500과 미국 단기국채에 동시에 투자하는 'TIGER 미국S&P500미국채혼합50' ETF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S&P500 지수와 잔존만기 0~1년 미국 국채에 각각 50%씩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ETF다. 매일 목표 비중을 50대 50으로 일정하게 유지하는 '컨스턴트 믹스(Constant Mix)' 전략을 통해 두 자산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최근 미국 주식과 중장기 국채의 상관관계가 높아지면서 전통적인 주식·채권 조합만으로는 분산투자 효과를 충분히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주식의 장기 성장성을 유지하면서 가격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단기국채와 달러자산을 함께 활용하는 자산배분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ETF는 TIGER ETF의 대표적인 미국 투자 상품인 S&P500 ETF를 운용하며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S&P500의 장기 성장성과 잔존만기 0~1년 미국 국채의 안정성 및 이자수익을 결합한 상품이다. 포트폴리오 전체를 달러자산에 노출시켜 통화 측면의 분산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미국 단기국채 이자수익을 주요 재원으로 월분배를 추구한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할 수 있어 연금 투자자들의 자산배분 전략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위험자산 70%를 S&P500 ETF에 투자하고 나머지 30%를 이 상품에 투자하면 전체 포트폴리오 기준 S&P500 투자 비중은 85%, 미국 단기국채 비중은 15%가 된다.

김동명 채권ETF운용본부 본부장은 "장기 투자에서는 특정 자산의 단기적인 수익률뿐 아니라 성장성과 안정성을 어떻게 조합하느냐가 중요하다"라며 "TIGER 미국S&P500미국채혼합50 ETF는 S&P500의 장기 성장성에 미국 단기국채의 안정성과 이자수익을 더해 연금 투자자들이 하나의 상품으로 손쉽게 자산배분 전략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라고 말했다.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서울투자진흥재단에서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 박경배 마스턴투자운용 국내투자부문 대표(오른쪽 첫 번째), 이지형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왼쪽 두 번째), 서덕식 서울투자진흥재단 실장(왼쪽 첫 번째)이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서울투자진흥재단에서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 박경배 마스턴투자운용 국내투자부문 대표(오른쪽 첫 번째), 이지형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왼쪽 두 번째), 서덕식 서울투자진흥재단 실장(왼쪽 첫 번째)이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운용, 서울투자진흥재단과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맞손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투자진흥재단에서 서울투자진흥재단과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서울시가 설립한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기관이다. 외국인 투자기업의 서울 유치와 정착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국내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 중 처음으로 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 부동산 운용업계의 서울시 투자유치 협력 사례를 새롭게 열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서울 투자를 희망하는 글로벌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위한 상시 협력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재단 연계 글로벌기업을 활용해 서울시 주요 개발사업 추진 및 투자 활성화 ▲부동산 투자자 대상 행사에 연사 등 다양한 형태의 파트너십 협력 ▲재단이 발굴·유치한 글로벌기업과 마스턴투자운용의 소유·개발 자산 간 매칭을 통한 입주 및 사업 연계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측은 마스턴투자운용이 보유한 풍부한 글로벌 대체투자 네트워크와 자산운용 역량에 서울투자진흥재단의 공공 투자유치 인프라를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그간 축적해온 글로벌 네트워크와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우량 해외 투자자와 서울 부동산 시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채널을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투자진흥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서울시의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국내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글로벌 자본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규·휴면 고객 '국내 파생상품 거래 이벤트'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BanKIS) 국내선물옵션계좌를 보유한 신규·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파생상품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선물옵션 거래 이벤트는 오는 11월 5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파생상품을 처음 거래하는 신규 고객과 최근 5개월간(4월 1일~8월 31일) 거래 실적이 없는 휴면 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를 신청한 뒤 1~3주 간 주 1계약 이상 거래하면 달성 주차에 따라 누적 최대 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누적 국내선물 또는 국내옵션 거래대금이 정해진 구간에 도달한 고객 중 총 20명을 추첨해 1인당 50만원 또는 200만 원을 지급한다.

국내 주식선물과 한국거래소 미국달러선물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상품의 거래 경험이 없거나 최근 5개월간 거래 실적이 없는 휴면 고객이 이벤트 신청 후 주식선물과 미국달러선물을 합산해 1억 원 이상 거래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커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누적 거래대금 구간별로 총 20명을 추첨해 최대 100만 원의 혜택도 지급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환율 변동과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지면서 주식선물과 달러선물을 활용하려는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이벤트가 고객들이 파생상품의 구조와 위험을 충분히 이해하고 자신의 투자 목적에 맞는 위험 관리 및 투자 전략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영화산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뤼미에르 서밋'에서 영화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한미 양국은 3천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의 첫 번째 사업으로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처음 운영된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 동안 1,777명이 도박 사실을 신고했으며, 평균 나이는 15.5세로, 일부 고등학생은...
아메리칸항공 618편에서 기내 난동을 부린 67세의 미국 부동산 중개인 아서 레인 룬딘이 승객과 승무원들에 의해 제압되어 비행기가 볼티모어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