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교대로 살았지만 벌이 그대로"…목사에 흉기 위협 30대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범행 전 흉기 미리 구입…경찰, 특수협박서 살인미수로 혐의 변경

클립아트코리아
클립아트코리아

자신이 다니던 교회의 목사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4일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8시 광주 북구의 한 교회에서 70대 목사 B씨를 흉기로 찌를 듯 위협하며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실제로 흉기를 휘두르지는 않아 B씨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직후 현장에서 달아난 A씨는 이후 경찰에 붙잡혔다.

운송업에 종사하는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의 설교대로 인생을 살았지만, 벌이가 나아지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범행에 사용할 흉기를 사전에 구입한 정황 등을 토대로 살해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당초 적용했던 특수협박 혐의를 살인미수 혐의로 변경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 공개를 제안한 가운데, 유영하 의원은 편지 공개의 경위를 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농지의 4분의 1 이상이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은 전남과 충남에 이어 외지인 소유 면적이 세 번째로 큰 ...
성경환 전 한국정책방송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여성 편력과 관련된 사건들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제안하며, 과거 사건들이 잘 알려지지 않...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