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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에그와 즐기는 가을 '캠크닉'…19일 앞산서 '인디뮤직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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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울산·경남·제주 지역 인디 뮤지션 한자리에
디제잉·슬랑이·행운키링 등 11개 체험 부스 무료운영
사전 예약땐 캠핑의자·접이식 방석 제공도

'2025 인디뮤직데이' 공연 사진. 대덕문화전당 제공

대구음악창작소와 남구청소년창작센터가 오는 19일(토)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인디 뮤지션들의 공연과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인디뮤직데이'를 연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인디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다. 앞산빨래터공원의 야외 공간을 활용한 '캠크닉(캠핑+피크닉)' 콘셉트로 꾸며져 돗자리와 캠핑의자에 앉아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25 인디뮤직데이' 공연 사진. 대덕문화전당 제공

공연 헤드라이너로는 편안하고 따뜻한 감성의 음악으로 사랑받아온 스탠딩에그가 무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대구음악창작소 사업 참여 뮤지션 4팀과 경북·울산·경남·제주음악창작소를 대표하는 뮤지션 4팀 등 총 10팀이 각기 다른 색깔의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대구를 비롯해 경북, 울산, 경남, 제주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인디음악을 소개하고 음악창작소 간 교류를 넓힐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디제잉 체험, 슬랑이 만들기, PVC 행운 키링 만들기 등 총 11개의 체험 부스도 무료로 운영한다.

공연은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캠핑의자와 접이식 방석을 제공하며, 캠핑의자는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된다.

'2025 인디뮤직데이' 공연 사진. 대덕문화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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