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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장애인·비장애인 800명 화합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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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제25회 장애인복지증진대회 개최
유공자 표창·축하공연 등 프로그램 마련

제25회 동래구 장애인복지증진대회가 16일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사진=동래구]
제25회 동래구 장애인복지증진대회가 16일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사진=동래구]

부산 동래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동래구는 16일 (사)부산광역시 동래구장애인협회 주최로 '제25회 동래구 장애인복지증진대회'가 열린다고 15일 전했다.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관계 기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지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념식과 화합 한마당으로 나눠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다진다.

장준용 동래구청장과 서지영 국회의원, 서국보 부산시의원, 최수용 동래구의회 의장 등도 참석해 유공자와 행사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2부 화합 한마당은 가수 유주인의 사회로 축하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이 이어진다. 행사 참가자들을 위한 생활용품 경품도 마련된다.

남기정 동래구장애인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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