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기윤 안동시의원, "시민이 끝까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 만들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8일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보행로 전수조사 통해 장애요소 정비하고 보행공간의 연속성 확보 촉구

권기윤 안동시의원
권기윤 안동시의원

안동시의회 권기윤 의원(옥동·국민의힘)은 18일 열린 제26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보행로가 조성되어 있더라도 가로수와 교통표지판 등 각종 시설물, 오토바이·자전거, 상점의 입간판과 적치물 등으로 통행공간이 좁아지거나 끊기는 곳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운흥동 홈플러스 옆 공구상가 골목, 용상동 안동병원 건너편 강변도로, 용상 현대아파트 앞 사거리, 중앙신시장 북문 방향, 동부초등학교 앞 통학로 등 현장 사례를 제시하며 보행공간의 문제점을 설명했다.

권 의원은 "일부 구간이 잘 정비되어 있더라도 중간 어느 한 곳에서 통행이 어려워지면 보행공간의 연속성이 끊어진다"며 보행자의 실제 이동을 기준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안동시 관내 보행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불편과 위험을 초래하는 요소를 파악하고, 시설물 이전·통합과 함께 보행공간을 침범하는 입간판과 적치물, 이륜차 등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와 관리를 주문했다.

아울러 도로와 보행시설을 조성하거나 정비할 때 충분한 유효폭을 확보하고, 시설물 설치로 보행공간이 다시 좁아지지 않도록 보행로의 '폭'과 '연속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기윤 의원은 "보행환경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인프라"라며 "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에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취업 관련 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포함한 것에 의문을...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최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강연에서 미국 중간선거가 SK하이닉스와 같은 반도체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시장 변동성을 언급...
5일 오후 6시 55분 경기 안양시 평촌고가교에서 25t 화물트럭이 방음벽을 들이받아 잔해물이 아래 도로를 지나던 택시를 덮쳐 3명이 다쳤고...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의회를 장악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갈등이 심화될 전망이다. 특히, 일론 머스크가 지원한 공화당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