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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새 대변인에 김성완 시사평론가 임명…강유정·안귀령과 3인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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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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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새 대변인으로 언론인 출신 김성완 시사평론가가 임명됐다. 정치권을 평가하고 해설하던 방송 논객이 이재명 정부의 공식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로 옮긴 셈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김성완 신임 대변인은 2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완 대변인은 이날 "책임감이 무겁다"며 "겸허한 자세로 국민과 더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968년생 58세…미디어오늘 기자로 언론계 입문

공개된 프로필에 따르면 김성완 대변인은 1968년 충북 단양 출생으로 올해 만 58세다. 청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경영컨설팅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미디어 전문매체 미디어오늘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거쳤다. 이후 방송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성완의 행간' 코너를 맡았으며, 2018년부터는 KBS 1라디오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김성완의 시사夜(야)'를 진행했다. KBS는 프로그램 출범 당시 김성완 대변인을 여러 방송을 통해 뉴스를 쉽게 풀어온 시사평론가로 소개했다.

◆약 5개월 공석 채워…靑 대변인단 다시 3명

청와대 대변인 자리는 전임 전은수 대변인이 지난 4월 말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한 뒤 약 5개월 동안 비어 있었다.

김성완 대변인의 합류로 청와대 대변인단은 강유정 수석대변인, 김성완 대변인, 안귀령 부대변인의 3인 체제를 다시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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