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년 주거·노후 생활…부산서 주택금융 개선 논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주금공 첫 '국민소통ON'…이용 고객·업무 종사자 의견 청취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가운데)이 1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가운데)이 1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국민소통ON'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청년의 주거 부담과 고령층의 노후 생활을 뒷받침할 주택금융 개선 방안을 놓고 이용 고객과 관련 업무 종사자들이 의견을 나눴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상품과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사는 1일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국민과 함께 만드는 주택금융(국민소통ON)' 행사를 열었다. 보금자리론과 주택연금, 전월세·주택공급 사업자 보증 등 공사 상품에 대한 국민 의견을 사장이 직접 듣는 자리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년부터 중·장년과 고령층까지 여러 세대의 상품 이용 고객과 관련 업무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에 맞는 주택금융상품 운용 필요성과 고령층 생활 안정을 위한 주택연금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기업금융상품 개선도 논의했다.

주택 구입과 임차, 노후 소득 확보 등 생애 단계마다 필요한 지원이 다른 만큼 실제 이용 과정에서 느낀 요구를 상품 개선에 연결하는 것이 이번 논의의 핵심이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금융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택금융상품과 서비스 개선 과정에 국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택금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이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 포스터에서 태극기를 잘못 표현해 논란이 일었고, 민주당은 해당 이미지를 삭제하며 '실무진 실수'라고...
농협중앙회장 직선제와 외부 감사기구 설치를 포함하는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이 여전히 국회 재심사에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으며, 이견이 커 국...
대구 동화사는 팔공산 승시와 함께 낙화축제를 개최하려 했지만, 안전 우려로 행정당국의 허가를 받지 못했다. 이에 동화사 측은 지역 상권 활성...
중국 광둥성에서 한 노인이 고층 건물 안전 로프를 빨랫줄로 사용하기 위해 잘랐으나, 작업자는 다행히 안전했다. 사건은 류 씨가 작업 중 로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