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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힘내세요" 대구대, 교직원 기부금으로 학생 400명에 간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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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급여 일부 모은 '1% 나눔기금' 활용
지난 19일 오후 경산캠퍼스 창파도서관 앞에서
윤재웅 총장 등 학생들에게 음료·빵 전달

윤재웅 대구대학교 총장이 지난 19일 오후 6시 경산캠퍼스 창파도서관 앞에서
윤재웅 대구대학교 총장이 지난 19일 오후 6시 경산캠퍼스 창파도서관 앞에서 '간식 드림(DREAM)' 행사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고 있다. 대구대 제공

대구대학교가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마련한 간식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대구대는 지난 19일 오후 6시 경산캠퍼스 창파도서관 앞에서 '간식 드림(DREAM)'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수와 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1% 나눔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내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윤재웅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본부 보직자들은 창파도서관을 찾은 재학생 400명에게 커피 등 음료와 빵을 직접 나눠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재웅 대구대 총장은 "교직원들이 제자들과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은 기부금으로 간식을 전달하게 돼 뜻깊다"며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힘을 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의 '1% 나눔기금'은 교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기부해 조성하는 기금으로, 학생 복지와 교육 지원 사업 등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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