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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 논란에 박정희학술원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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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역사: 상상력인가 사실왜곡인가?" 특별 토론회

박정희학술원은 오는 22일
박정희학술원은 오는 22일 '영화와 역사: 상상력인가 사실왜곡인가?'를 주제로 특별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박정희학술원 제공

사단법인 박정희학술원(이사장 최대석)은 오는 22일 박정희대통령기념관 2층 박정희홀에서 "영화와 역사: 상상력인가 사실왜곡인가?"를 주제로 특별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박정희학술원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왜곡 논란을 계기로 '역사적 사실과 영화적 상상력의 경계', '창작·표현의 자유와 책임', '대중문화가 사회의 역사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전상인 서울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 유석재 조선일보 역사문화전문기자, 이성호 명지대 연구교수, 이호선 국민대 교수, 홍승기 변호사(전 영상자료원 이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최대석 이사장은 "영화의 창작과 표현의 자유는 존중돼야 하지만,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진실처럼 전달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가 사실에 근거한 비판과 책임 있는 역사 인식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용표 박정희학술원 원장 역시 "이번 토론회가 한 영화에 대한 시시비비와 정치적 논란을 넘어 창작의 자유와 역사적 책임의 균형에 대한 공감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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