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 iM뱅크PARK 일원에서 개최 5회차를 맞는 '2026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에는 전국에서 온 떡볶이 업체 38곳과 푸드트럭, 식음 부스, 플리마켓 등 총 78개 업체가 참가한다. 지난해 떡볶이 업체 29곳이 참여한 것보다 확대된 규모로, 취식 공간 좌석도 3천300석 규모로 600석가량 늘었다.
축제 프로그램으로는 5단계 참여형 프로그램인 '떡후로드', 어린이 놀이공간 '뽀기랜드', 웹툰 전문 도서관인 대현도서관과 교보문고가 조성하는 '뽀기네 만화방', 궁중 떡볶이를 만들어보는 '뽀기 수랏간', 아마추어 가요제 등이 진행된다.
메뉴 주문은 QR코드를 찍어 축제 전용 플랫폼 '컴인'으로 접속해 가능하다. 컴인에서는 주차 및 혼잡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북구는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방문객을 위해 현장 주문 키오스크도 지난해 4대에서 올해 12대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북구는 축제장 주변에 약 1천 면의 주차공간을 마련하고, 대구시청 산격청사와 축제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4대를 약 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대구로' 앱에서 택시를 호출하고 앱 바로결제로 축제장을 방문하면 택시비 5천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중학교 나왔는데 '지역의사제' 대상 제외?…영남삼육중 학생·학부모들 분통
[농지 전수조사 후폭풍] "나이들어 농사 못 지으면"…귀농·귀촌인들도 발길 돌린다
'가장 존경하는 영부인' 2위 이희호, 3위 권양숙, 4위 김정숙…1위는?
"20%마저 붕괴 위기"…李대통령 30대 지지율 21.3%
[단독] 이대통령, 제주서 2박3일 머물려 했나…최은석 "공역통제 신청했다 돌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