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첫째 주 토요일 펼쳐지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라이브'의 11월 무대가 우리 가락의 울림으로 채워진다.
미술관 라이브는 미술관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구문화예술회관의 기획 프로그램이다.
오는 7일 오후 3시 미술관 중정홀에서는 대구시립국악단의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풍년을 기리는 정악합주 '경풍년'으로 문을 열고, 맑고 청아한 소금과 해금이 어우러지는 이중주, 피리의 높고 맑은 음색이 돋보이는 피리독주 '청성곡'이 연주되며, 우아한 선과 절제된 멋이 살아 있는 한국무용이 더해진다.
또한 가야금 중주의 풍성한 울림과 평안도·황해도 지역의 정서를 담은 서도민요에 이어 즉흥성과 생동감이 넘치는 시나위 합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 보여"에 장동혁 "국민이 돼지로 보이냐"
청송에 온 대통령, 기본소득이 불러온 '인구 반전'에 주목했다
'TK홀대' 맞서는 추경호…"한전 사장에 직접 전하라" 강경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