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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해외명예자문협의회' 열고 글로벌 협력 확대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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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ADCO서 정기회의 '관광·경제·교육 분야 협력 논의'
해외 현지 네트워크 활용한 관광객 유치·수출 확대·교육 교류 모색

안동시는 지난달 30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안동시는 지난달 30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해외명예자문협위회' 정기회를 열었다.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는 지난달 30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안동시 해외명예자문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해외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제교류 활성화와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안동시 해외명예자문협의회는 지난해 출범한 협의체로, 안동 출신 재외동포와 해외에서 활동하는 인사들로 구성돼 있다.

자문위원들은 각국에서 쌓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안동시의 국제교류와 해외 홍보, 경제·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문과 협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치헌 안동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해외명예자문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관광·문화, 경제·통상,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 교류 활성화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지역 관광자원의 해외 홍보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지역 특산품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 ▷해외 대학·교육기관과의 교류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이 제시됐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각국의 현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동의 관광․문화 자원과 지역 특산품을 해외에 알리고, 현지 기관·기업·대학 등과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해외시장 동향과 교육환경 등 현지 정보를 공유하며 분야별 교류 가능성을 살펴봤다.

안동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자문위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해외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광·통상·교육 분야의 국제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해외 각지에서 활동하고 계신 자문위원들의 경험과 네트워크는 안동과 세계를 연결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해외 현지의 강점과 기회를 안동의 발전으로 연결하고, 다양한 국제교류가 실질적인 협력사업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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