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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우수 농특산물 한자리에…상생장터 6~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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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대구시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26 대구·경북 농특산물 상생장터 화합 한마당'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2025 대구·경북 농특산물 상생장터 화합 한마당 대구시' 제공

대구와 경북의 대표 농특산물을 한곳에서 구매하고 지역 간 상생의 의미를 나누는 장터가 마련된다.

대구시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26 대구·경북 농특산물 상생장터 화합 한마당'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후원하고 ㈔재대구경북도민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북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대구와 경북의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대구 4개 구·군(동구·북구·달성군·군위군)과 경북 22개 시·군 농가가 참여해 지역별 특색을 담은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사과와 배, 샤인머스캣, 감자, 생강, 버섯 등 농산물과 고추장·꿀·젓갈 등 가공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판매 행사와 함께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이어진다. 지역 향토 가수 공연과 시민 노래자랑, 농산물 경매, 전통놀이 체험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통합 신공항과 행정 통합 등 대구경북이 직면한 과제를 풀어가기 위해서는 두 지역의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장터가 지역 농특산물의 유통 기반을 확대하고 양 지역 시민들이 화합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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