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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리스코리아 임단협 최종타협안 가결…찬성 7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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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616명 중 580명 투표…423명 찬성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전경. 노벨리스 제공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전경. 노벨리스 제공

노벨리스코리아의 2026년 임금·단체협약 최종타협안이 조합원 총투표에서 찬성률 72.93%로 가결됐다.

노벨리스코리아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 총투표에 전체 조합원 616명 가운데 580명이 참여해 94.1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개표 결과 투표자 580명 중 찬성은 423명(72.93%), 반대는 156명(26.90%)으로 집계됐다. 무효는 1명(0.17%)이며,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조합원은 36명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투표 결과를 공고하고 2026년 임금·단체협약 최종타협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노사 갈등은 올해 임단협 과정에서 불거져 지난 8월 15일부터 준법투쟁에 들어간 데 이어 같은 달 29일부터 하루 4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여오면서 20차례 교섭을 진행했지만 N% 성과급 지급 등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해 장기화 됐다.

한편, 이 회사 노사는 6일 오전 노사임단협협약 조인식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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