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농협(조합장 성영근)은 6일 화남면에 있는 산지유통센터에서 지역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켓 24.5톤(t)의 미국·대만·홍콩 3개국 합동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영천농협은 2019년부터 대만·베트남 등 아시아시장 중심의 샤인머스켓 수출에 나섰고 2024년에는 미국시장 진입에 성공하며 북미지역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수출 200만불 탑을 받았으며 올해는 10월말 기준 170만불의 수출 실적을 올리고 있다.
이날 선적식에선 미국 6.5t, 대만 16.5t, 홍콩 1.5t 등으로 당일 최대 수출 물량을 기록했다. 이 중 북미지역은 올해 전체 수출 물량의 30% 이상이 될 것으로 보여 중요한 판로가 되고 있다.
성영근 조합장은 "앞으로도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시장 개척을 지속해 지역 샤인머스켓의 수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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