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4천원 더 비싸" 치솟은 가격, 구룡포 덕장 한숨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쯤 경북 포항 남구 구룡포읍 한 과메기 덕장. 과메기를 구매하려는 고객의 전화를 받느라 분주한 덕장 업주 이모(55) 씨의 한쪽 뺨이 뜨겁게 달궈진 휴대전화에 덴 듯 벌겋게 달아올랐다....
2026-11-04 14:44:01
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 초등학교 후배 상대로 손배소 2심도 승소
축구선수 기성용(포항 스틸러스)에게 과거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초등학교 후배들이 기씨에게 1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다. 서울고법 민사13-3부(황진구·백강진·이규홍 부장...
2026-10-23 20:33:38
"말투 기분 나빠" 아내 앞 흉기로 난동 부린 40대 중국인…공소청 송치
아내가 자신을 무시하는 말투로 이야기했다는 이유로 집 안에서 흉기를 휘둘러 물건을 파손한 40대 중국 국적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 40대 남성 A씨...
2026-10-23 19:10:50
"왜소한 70대母 몸에 올라타서…" 갈비뼈 부러뜨려 숨지게 한 딸, 징역 3년
70대 어머니를 폭행해 갈비뼈를 부러뜨리고 결국 숨지게 한 40대 딸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다만 항소심 재판부는 1심과 달리 폭행과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를 인정해 존속폭행치사 혐의를 유죄로...
2026-10-23 18:38:51
포항시, 상반기 원가심사로 41억7천만원 절감…"계약 전 사업비 거품 뺐다"
경북 포항시가 각종 공사와 물품 계약을 맺기 전에 사업비를 꼼꼼히 따져보는 원가심사를 통해 올 상반기에만 41억원이 넘는 예산을 아꼈다. 포항시는 올해 상반기 발주 사업 532건(총 1천131억3천700만원 규모)...
2026-10-23 18:10:01
(사)민주화운동기념보존회(이사장 이정순)는 23일 대구 중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제28회 민주화운동인사 영령 추모제를 지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순 이사장을 비롯해 류규하 중구청장, 조재구 남구청장, 권오...
2026-10-23 17:47:11
DGIST, 모토닉과 반도체 산업 AX 촉진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22일 자동차 부품 기업 모토닉과 반도체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X 촉진을 위한 공동 연구조직 설립·운영 ▷...
2026-10-23 17:38:47
대구 달성군, '2026년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일자리·돌봄·안전 선도도시 결실
대구 달성군이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달성군은 그동안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
2026-10-23 17:00:10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속 손익분기점 돌파…개봉 한 달만에 330만명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도 개봉 30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지난 2...
2026-10-23 16:59:41
"고통스러워 하길래 한번 더 찔러"…층간소음 이웃 살해 남성, 징역 25년
대구 서구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갈등 끝에 위층 주민을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에게 징역 25년이 선고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1부(이영철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구속기...
2026-10-23 15:58:11
'항소심 무죄' 오세훈 "늦었지만 진실 제자리 찾아…사필귀정"
오세훈 서울시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국민과 서울시민에게 사과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정에 전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23일 항소심 무죄 선고와 관련해 페이스북에 입장문을 올리고 ...
2026-10-23 15:52:19
北 남침에 서울이 잿더미로…"李 대통령도 해보시라" 말 나온 이유는
평화롭던 서울 도심이 갑작스러운 정전과 함께 암흑에 휩싸인다. 곧이어 북한군의 기습 공격이 시작되고, 거리에는 총성이 울려 퍼진다. 한국군과 미군이 장갑차와 전차를 앞세워 북한군과 교전을 벌이고, 해병대...
2026-10-23 15:51:06
오세훈 서울시장, 항소심 '무죄' 선고 후 입장 "진실 제자리 찾았다… 서울시정에 전념"
오세훈 서울시장이 2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후 "진실은 결국 제자리를 찾았다"며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23일 오후 2심 판결 직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믿고 지켜봐 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2026-10-23 15:48:30
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사건 항소심 무죄…1심 뒤집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심의 벌금 1000만원 유죄 판결이 뒤집히면서 시장직 상실 위기에서 벗어나게 됐다. 서울고법 형사7부...
2026-10-23 15:35:00
인천공항세관·하청노조, 노란봉투법 후 중앙행정기관 첫 단체협약
인천공항본부세관과 용역업체 삼구아이앤씨 소속 한마음인천공항노조가 23일 원·하청 단체협약 조인식을 열었다. 지난 3월 10일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중앙행정기관에서 원·하청 교섭을 통해 단...
2026-10-23 15:34:48
특검, 오세훈 2심 무죄에 "실망스러워…상고해 바로잡을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실망스러운 판결"이라며 대법원에 상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노수 특별검사보는 23일...
2026-10-23 15:00:40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 유선민 중령 "'내란'이라 말하면 진급, 군 역사에 치부" 기자회견 공유
'6조' 호남 반도체 예산 심의에 카페 대표, 의사가?…민간위원 면면 보니
"안산척 했지만" 생수·라면 한가득…400만원 들여 재난 가방까지, 왜 이런일이
특전사에 모델 워킹 교육... 박충권 "北은 미사일 쏘는데, 제정신 아냐"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