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사랑] 곰팡이 가득한 집…네 아이 돌보는 아빠

    박영현(39·가명) 씨가 네 아이와 함께 사는 오래된 아파트는 세월의 흔적이 가득하다. 벽지는 온통 뜯긴 채 손때가 묻어 있거나 곰팡이가 피어 있고, 나무로 된 방문은 페인트가 죄다 벗겨져 너절하다. 냉장고는 ...

    2025-08-05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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