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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2025년 최우수 기관사에 '최순철 기관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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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교통공사는 올해 최우수 기관사 선발대회에서 최순철 기관사를 최종 선정했다.

9일 공사에 따르면 올해 선발대회에서는 1·2호선 전체 기관사를 대상으로 기술 및 규정 이론평가를 통해 16명을 1차 선발했다. 이후 운전기량, 응급조치 능력 및 지적확인환호 평가 등의 실기평가를 실시해 본선 참가자 8명을 결정했다.

본선 참가자들은 '열차 안전운행과 관련된 실용적인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인별 연구과제 발표 평가를 거쳤다.

사전평가 점수와 연구과제 발표를 종합해 2호선 문양승무팀 소속 최순철 기관사가 올해의 최우수 기관사로 선정됐다.

최 기관사는 2016년 입사 이후 24만㎞ 무사고 운행을 이어오고 있다. 최 기관사는 "최우수 기관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2025년 최우수기관사로 선발된 최순철 기관사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공사의 모든 기관사들이 어떤 운행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직무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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