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서양화가 김영세씨가 두번째 작품전을 8일부터 19일까지 대구 시공갤러리 초대전으로 연다. 91년 귀국전에서 게르만적 표현주의계열의 작품들을 선보인 그는 이번에 내밀화된 삶의 성찰, 관조의 세계를 드러낸다.두폭의 화면에 인간 형상과 기하학적 패턴(격자문양)을 대비시킨 출품작들은복합적인 이미지와 기호의 불협화음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대구출신인 김씨는 홍익대, 동 대학원을 나와 독일 쾰른대를 거쳐 뒤셀도르프 국립미술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 대구대와 효성여대 강사.8일 오후 4시 작가와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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