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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현씨 서양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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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박계현씨의 세번째 작품전이 8일부터(14일까지) 대구 봉성갤러리(421-1516)에서 열리고 있다.경북대를 나와 심상회, 대구수채화협회, 포항청년작가회등의 회원으로 의욕적인 작품활동을 하는 그는 이번 전시회에서 부드럽고 따스한 색감, 대상의단순화등 자기해석이 돋보이는 풍경화등을 선보인다.

두텁고 안정감 있는 마티에르와 매끈한 붓질등 각기 다른 소재.기법들이 대비되면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번 작품전에서는 작품당 가격제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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