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기육성기금 말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방자치단체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조성 규모가 영세해 중소기업 구조개선사업 지원등에 실효를 주지못하고 있다.정부의 신경제 계획에 따라 대구시.경북도등 지방자치단체들은 예산절감분으로 잇따라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설치, 자동화.정보화시스팀 도입등 구조개선중소기업에 장기저리(3년거치 5년상환 연리6%) 융자할 계획이다.그러나 자금 규모가 대구 65억원, 경북 72억원(기채 71억별도)에 지나지 않는데 비해 자금 신청업체수는 많아 대부분 자금 지원을 받지 못할 전망이다.대구시의 경우 지난 5월 한달동안 융자 신청을 받은 결과 3백여 중소기업이자금을 요청, 이 가운데 7%정도인 20여업체에만 융자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게다가 현정부가 긴축재정을 통한 작은 정부를 지향, 내년 부터는 예산절감으로 자금을 조성할 여력마저 없어 1회성 전시용 정책에 그칠 우려도 크다는지적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