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점촌-예산지원 늑장으로 산림훼손복구 지연

지난91년 폐광된 점촌시 불정동 장자광업소의 산림훼손지 복구사업이 복구비지원 늑장으로 장마철폐석유실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석탄산업합리화 사업단이 지원하는 사업비는 지난2월15일 점촌시에 복구승인을 한뒤 3억4천만원의복구비를 보내주지않아 4월말까지 복구사업완료계획을 착수조차 못한채 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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