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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처리 고자세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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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지난 5개월간의 민원처리 실태를 설문조사한 결과 다수 시민들이부조리가 근절되고 공무원 의식이 개선됐다는 응답을 보인 반면 권위적인 자세.무사안일한 업무처리가 불만사항인 것으로 지적됐다.대구시가 5월말부터 6월중순까지 민원인 1천4백명을 임의추출, 우편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 2백29명중 87.7%가 새정부 출범이후 공무원부조리가 비교적 줄거나 많이 준것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11.8%는 그전이나 다름없다는 부정적 시각을 노출했으며 부조리가 늘었다는 응답은 0.5%였다.

민원담당 공무원의 의식및 행태는 좋아졌다는 응답이 70.8%, 그저 그렇다가28.8%, 더 못하다가 0.4%로 긍정적 답변이 다수를 차지했다.민원공무원의 친절도에 대해서는 친절이 45.0%, 불친절이 10.5%의 비율을 보였으며 44.5%는 보통으로 답변했다.

공무원들의 의식이나 태도중 가장 우선적으로 개선돼야할 사항은권위적이고불친절한 자세라는 응답이 가장많았고 다음이 무사안일한 업무처리 자세로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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