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93 매일어린이미술공모전}의 최고상인금상은 이창형군(대구교대부국 2)등 10명이 차지했다.매일신문사와 유네스코 대구시협회가 주최하고 미협대구지부가 주관한 이 공모전에는 5천2백59점이 응모, 25일 가진 심사결과 금.은.동상등 입상60점, 특선 1백13점, 입선 3백32점등 모두 5백5점이 뽑혔다.
수채화.크레파스화 2개부문의 지정주제는 {우리가족}(1-3학년) {자연.환경보호}(4-6학년) 였으며, 본사주최 {한.중어린이 교환스케치전}(북경)의 참가아동 선발대회도 겸했다.
입상.특입선작 시상식은 7월3일 오후3시 매일신문사11층 대강당에서 가진다.{한.중어린이 교환스케치전} 북경파견아동선발대회는 특선이상 아동1백73명을 대상으로 27일 오후3시 대구 신명여고에서 실기대회로 치른다. 심사는 허용(심사위원장.계명대교수).정동철(대구교대교수).권정억씨(사대부국교사)가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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