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 직원들이 업무수행 미흡이나 태만등으로 각종 세입징수를 누락시키고 공중시설물 관리를 소홀히 해 일부 직원들은 징계를 받는등 업무자세가 엉성하다.안동시는 올 상반기동안 관내 동사무소에 종합감사를 실시했는데 동남동경우전기검침등을 임의작성하고 각 사업소등에 소득할 주민세 부과를 누락시키고폐기물수집 수수료도 누락, 관계공무원이 징계에 회부되기도 했다.또 명륜동사무소 경우 이륜차등록시 부과해야 할 등록세와 교육세 징수를 누락시키고 관내 보안등 각종 시설물관리에 소홀한 점이 지적됐다.직원들의 급량비지출경우 예산배정전에 임의 지출, 행정절차가 무시됐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