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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창원대로 비만 오면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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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로 재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계획도시인 창원시 주요도로가 물빠짐이 나빠서 적은 비에도 침수현상이 일어나는등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창원시내에는 중앙동사무소앞과 사림동 사거리등 20여군데의 도로가 30-50mm비에도 물이 빠지지않는 상습침수지로 나타났다.

특히 차룡단지와 창원시외버스 터미널을 잇는 창원대로는 비만오면 곳곳이침수돼 교통체증을 유발하는등 사고위험까지 안고있어 창원시내 상습침수지에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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