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석궁사격장 불 둘 사상

13일 오전6시50분쯤 울산시 남구 신정3동 585의 9 한국이동통신2층 석궁사격장(주인 이정수.55)에서 방화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 주인 이씨가 손발이 묶인채 불에 타 숨지고 이씨부인 박경숙씨(40)가 화상을 입고 백천병원에 입원가료중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