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농어촌가구는 정부가 벌이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의 융자금과 보조금이 실제 공사비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 이의 상향지원을 희망하는 것으로나타났다.도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주택.화장실.부엌.목욕탕과 취락구조를 개량한 농어민 1천9백1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83%가 시설개선에 만족감을 표하면서도 주택개량 경우 융자금 1천3백만원을 크게 초과한 2천만-4천만원의 공사비가 든 가구가 73%에 달했다는 것이다.
또 4천만원이상도 12%에 달해 주택개량사업은 융자금 상향조정(50%) 금리인하(37%)등의 조치가 있어야 더욱 효과적이란 응답이 나왔다.보조금 1백만원이 주어지는 입식부엌및 목욕탕개량과 50만원보조의 화장실개량 역시 실공사비는 절반이상이 2백만-5백만이상 추가로 부담했다고 응답, 융자형식으로라도 지원을 실공사비 수준으로 현실화해 달라는 가구가 90%에 이르렀다.
취락구조개선사업도 마을당 지원금 7천만원으로는 마을길 확.포장, 후생복지시설, 상하수도확충 등에 크게 모자란다고 지적했다.
이에따라 경북도는 *주택개량사업 융자금 가구당 2천만원 상향조정과 사업물량 매년 3천동확대 *취락구조개선 기반시설비 마을당 1억원상향지원 *입식부엌및 목욕탕, 화장실개량 가구당 3백만원 보조확대등을 중앙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울산시장, 샌드위치 먹으며 회의하는 모습에…"노가다도 밥 시간은 준다"
[단독] '암살자(들)' 제작자, 음주운전 구속 전력... 전과만 6개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존치 법원 판단…'박정희 지우기' 법리로 제동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철거 안 한다…법원, 국가철도공단 청구 기각
李대통령, DMZ 지뢰폭발 부상 장병 위문 "합당한 보상 반드시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