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산.영천등 광역체계

대구시는 16일 지방교통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목표연도 2001년의 도시교통정비기본계획 심의작업을 실시, 곧 최종안을 확정키로 했다.이번 기본계획안은 91년 대구.경북개발연구원에 용역의뢰, 작성한 것으로20일간의 공고와 교통부 승인을 얻어 9월중 기본계획을 확정케 된다.시는 12월중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이번 기본계획은 대구.경산.영천시와 2개읍 14개면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교통체계계획 *가로정비계획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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