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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방학활용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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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시행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8월20일)을 한달여 앞두고 있으나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수능시험에 대한 관심은 높은 반면 취지등의 이해도가 낮아우왕좌왕하고 있다.이들 수험생및 학부형들은 문제출제방향과 학습방법을 잘 모른채 학교수업에만 매달리고 있어 방학을 맞아 학교마다 실시하고 있는 보충수업등을 통한 중점교육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17일오후 매일신문사 주최로 열린 {대학수학능력시험설명회}에는 진학지도교사 학생 학부모등 1천여명이 몰려 수능시험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했다.이날 국립교육평가원 구창현교수등 6명의 전문가의 시험출제방향및 출제원칙과 학습지도방법에 대한 강의가 끝난 후 각영역별로 실시된 질의토론시간에는"수능시험을 느닷없이 시작해 무리가 아니냐" "기존의 학력고사보다 못한게아니냐"는 등의 질문이 쏟아져 첫 시행되는 수능시험에 대한 높은 관심과는달리 수능시험의 근본취지와 방향등 학부모의 이해도가 아주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 구창현교수는 "이번 시험은 7차수능시험평가와 유사한문제가 출제되며 수리.탐구는 7차보다 다소 쉽게 출제될 것"이라고 말하고"예.체능계 교수도 출제에 들어가 고교과정의 모든 교과서에서 통합적 형태의문제가 출제된다"며 "5.6.7차 평가문항을 훑어보면 자신감을 가질 것"이라고밝혔다.

서울대 조영달교수는 "요약하고 비판하는 종합적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작문이 학습방법으로 가장 중요하다"며 독서활동과 이에 따른 독후감작성등 작문을 장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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