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동문예작가회 세미나

한국아동문예작가회(회장 박두순)는 한국아동문학의 현주소를 조명하고 그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31일(오후4시)부터 8월1일까지 이틀간 대전 유성 무궁화관광호텔(042-822-1234-6)에서 열린다. 동화작가 김영훈씨는 '동화문학에서의 첨단과학 수용', 동시인 최향씨는 '새로운 동시쓰기의 방향 모색'을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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