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자당 모임서 3만원 받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동을선관위는 6일 민자당당원교육장에서 즉석당원증을 발급한뒤 참석자에게 현금을 돌렸다는 주민신고를 받고 진상조사에 착수했다.동구 백안동 권윤태씨(31)는 이날 [지난 5일오후 공산농협 2층에서 열린 민자당 당원교육장에 어머니 이모씨(68)등 주민3명이 참석, 당원증을 발급받은뒤 6일오전 친구인 우모씨(30.공산축협근무)로부터 당원교육에 참석한 어머니등에게 전해주라며 현금3만원을 건네받았다]고 선관위에 신고했다.선관위는 권씨모자의 진술확인서와 현금3만원을 증거로 확보하고 우씨를 상대로 돈의 출처를 조사중이며 조사결과를 중앙선관위에 보고한후 검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과 NBA 스타 스테픈 커리의 화상 대담을 위해 통일교를 통해 12억원을 썼다는 보도를 공유하...
최근 투자자 예탁금이 80조원을 넘어서면서 자산주가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경방과 하림지주 등 부동산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
최근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DM 영상까지 공개하며 AI 조작이 아님을 주장한 가운데, 이이경은 해당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