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16일 "금융실명제 실시는 단군이래 처음하는 일"이라며 "정의로운 일을 하지 않고는 변화와 개혁을 결코 이룩할 수 없다"고 강조.김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김효근 재미한국과학기술자협회장등 {세계한민족 과학기술자 종합학술대회}에 참석한 재미교포과학기술자및 국내인사1백35명과 다과를 함께 한 자리에서 새정부의 개혁의지를 강조하고 거듭 실명제 실시의 성공을 자신.김대통령은 이에 앞서 민자당소속의원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베풀면서"깨끗한 정치, 깨끗한 경제, 건강한 사회는 실명제로서만 가능하다"며 "국민의식도 변해야 하지만 정치권이 변해야 한다"고 정치권의 변혁을 거듭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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