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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선발 스틸러즈 서울팀꺾어 첫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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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선발 스틸러즈가 제8회 코리언볼미식축구대회에서 서울 로열즈를격파하며 협회창단후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스틸러즈는 28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로열즈와의 경기에서 1쿼터 종료직전 테일백 김영광의 좌측앤드런으로 첫 터치다운을 기록, 제2쿼터에서 파워백 최정윤등의 활약으로 13대0으로 앞섰다.

그러나 3쿼터들어 로열즈의 반격으로 7점을 내줬으나 최정윤등의 활약으로4쿼터에서 다시 12점을 대거낚아 31대20으로 낙승했다. 이날 최우수선수상은서승열(경산대)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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