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에 묶이면서 시내전체 논이 진흥지역외 지역이된 경주시는 올해부터영농관계 각종지원이 제외되고 있어 농민들의 불만이 높다.경주시에 따르면 4만3천여 농민들이 2천9백46헥타아르에 벼농사를 짓고있는데 진흥지역에서 제외되면서 전업농가에 융자지원이 중단됐고 매년 20-30명씩지원금을 주는 영농후계자마저 내년부터 융자가 중단된다는 것이다.영농후계자 경우 1인당 1천5백만원, 전업농은 5천만원씩 5년거치5년분균상환(연리5%)조건으로 융자되고 있는데 금년과 내년을 고비로 융자지원이 중단돼농민들은 영농의욕을 잃고있다.농민들은 "전체 논면적의 80%가 경지정리지역인데다 영농후계자가 벌써 1백명으로 늘었는데 전업농까지 융자지원을 중단하는 것은 이해할수 없다"며 재검토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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