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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섭등 10명 예선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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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성악도들의 등용문인 대구문화방송주최 제11회 전국성악경연대회 예선결과 전체참가자 57명중 10명이 예선을 통과, 오는23일에 있을 본선에 진출한다.9일 대구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치러진 이번 전국성악경연대회는 그동안대구음악협회가 주최해오다 올해부터 대구MBC와 대구예총 주최(주관 대구음협)로 마련돼 대구, 서울, 부산, 대전, 안동, 강원등지에서 모두 57명의 만18세이상 35세이하의 젊은 성악도들이 출전, 기량을 겨루었다. 특히 올해는 대구지역 성악도 13명이 출전, 예년에 비해 호응도가 높았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지역 25명, 부산 16명등의 순이었고 남자29명, 여자28명의 참가비율을 보였다.심사위원은 남세진.안추자.심송학.임정근.문학봉씨등이 맡았고 본선진출자는소프라노 한효심(한양대4) 테너 신선섭(영남대4) 테너 김화정(부산동의대졸)바리톤 박경준(서울대4) 바리톤 박경종(서울대1) 테너 조후동(계명대4) 테너 이종관(계명대졸) 소프라노 권보경(경북대졸) 바리톤 이영주(연세대졸) 소프라노 문은연씨(경북대3)등 10명이다.23일 치러질 본선에서 영예의 대상수상자에게는 부상 180만원과 대구시립오페라단 공연 주역출연과 대구시향과의 협연등 특전이 주어지며 해외음악연수시 150만원의 지원금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부상 1백만원, 우수상3명에게는 부상 각30만원, 장려상 3명에게는 부상 각20만원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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