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김해세관은 17일 김해공항을 통해 일화와 여행자수표등 9백62만2천엔을 일본으로 밀반출을 시도한 노희씨(51.서울강동구상1동20)와 정기섭씨(31.서울도봉구미아9동258)등 난판매업자 2명을 외환관리법위반혐의로 붙잡아관할 북부경찰서에 신병을 인계했다.세관과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지난달 중순 금융실명제가 실시되자 자금을 해외로 도피시키기 위해 6천7백여만원을 일화로 환전, 정씨와 돈을 나누어 가진뒤 일본으로 출국하려다 김해공항에서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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