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추석연휴동안 특별기운항을 크게 제한하는 것은 시민들의 편익을 외면한 처사(본지 18일자보도)라는 비난이 쏟아지자 공군당국이 대한항공에 당초허가보다 14편을 더 허가해주고 아시아나항공에는 요청한 특별기 편수 모두를운항할수 있게 허가해줘 시민들이 불편을 덜게됐다.대구공항 여객기 운항허가권을 갖고있는 공군당국은 21일 추석특별수송기간(28일-10월3일)동안 대한항공은 27편, 아시아나항공은 16편의 특별기를 운항할수 있도록 허가했다.
공군당국은 최근 공항활주로 공사와 유도로 훼손을 이유로 대한항공이 요청한 38편의 특별기중 13편만 운항허가를 해줘, 시민의 편익을 외면한 처사라는비난을 받았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특별기가 당초 허가보다 증편된 것은 다행스럽지만 시민들의 수요에는 크게 못미쳐 2-3편 더 늘릴수 있도록 군당국과 추가 교섭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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