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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 칠곡문화센터 2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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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단위의 문화센터가 잇따라 개설되고 있어 시민들의 감춰진 문화욕구를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대백프라자 개점과 함께 옮긴 대백문화센터가 2일 첫 강의에 들어가며이어 대구시 북구 태전동에 칠곡문화센터가 2일 첫 개관식을 갖고 4일부터강의에 들어간다. 2개 강의실 30평규모의 칠곡문화센터는 문예창작, 수채화,유화, 한국화, 서예, 장고등 23개부문에 걸쳐 교양강좌를 개설한다. 이가운데는 어린이 동요교실을 비롯 미술, 연극, 바둑등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상당수 마련된다. 수강료는 1-3개월에 2만-6만원수준. 이에 앞서 문화센터측은 2일 시인 하청호씨와 연극인 류강국씨를 초청, 각각 {문학과 음악의 만남}{즐거운 노래 얘기 한마당}행사를 갖는다. 이 센터는 최근들어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고 있으면서도 교통여건등으로 상대적 소외감을 느끼는 칠곡지역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한편 지난 15일 대백프라자 개관과 더불어 대봉동 건물로 옮겨온 대백문화센터는 강의실과 강의 과목을 대폭 확충, 2일부터 1백10여개 과목의 강좌를 통해 본격적인 문화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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