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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장타 잠실 첫 포문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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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폭발력이냐, 트윈스의 짜임새냐.삼성과 트윈스의 93프로야구 플레이오프승부는 그야말로 예측불능이다. 페넌트레이스의 전적은 트윈스가 우위(10승8패)를 보인 반면, 막판 상승세와 객관적인 전력을 고려할때 삼성의 우세가 예상되기 때문.

양팀대결때의 기록을 살펴보더라도 방어율 4.80대4.45, 팀타율 0.272대0.294로 모두 트윈스의 우세.

삼성이 올시즌 트윈스에 고전을 면치 못했던 현실을 보여주는 기록들이다.그러나 후기리그들어서는 삼성이 6승3패의 성적에서 보여주듯 양팀간의 균형을 허물며 트윈스콤플렉스에서 벗어났다는 평가다.

이쯤되면 플레이오프에서는 삼성이 특유의 장타력을 터트릴수 있을지, 트윈스는 공수주의 짜임새를 보여줄수 있을지가 승부의 관건.

사실 트윈스는 준플레이오프에서 베어스를 제쳤지만 삼성에 비해 불리한 여건.

우선 트윈스는 극심한 타격부진에서 헤매다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9안타를몰아치며 타선이 점화됐으나 플레이오프까지 계속될지가 문제다.또 삼성킬러 정삼흠(올시즌 3승1패), 준플레이오프에서 2승을 올린 상승세의김태원, 마무리 김용수외에는 써먹을수 있는 투수가 전무한게 이광환 감독의또다른 고민이다.

삼성의 경우도 양준혁 김성래가 이끄는 막강타선이 버티고 있지만 큰 스윙을하는 스타일을 볼때 광활한 잠실구장이 주무대인 플레이오프에서 장타력을살릴수 있을지가 우려되는 대목이다.

또 김상엽을 선두로 김태한 박충식등 투수진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나 성준을 제외하고는 모두 트윈스에 약세를 보인것도 불안거리다.어쨌든 삼성이 투타의 능력으로 볼때 트윈스의 극성팬이 운집한 잠실의 9.10일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1승1패만 하면 12.13일 대구경기부터 우위에 서게될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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