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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경새재 얼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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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군 문경읍 상초리 도립공원 문경새재 일원의 관광지 개발사업이 새로운전기를 맞고 있다.공원주변 임야등 토지 680여만평의 소유주인 대성그룹은 내년부터 3년간23억원을 들여 자연휴양림조성사업과 함께 총 905억원 투자규모의 관광지개발사업 계획을 확정지었다.

1차 자연휴양림조성사업은 제2관문주변 106만평에 산책로.광장.야영장.전망대등 편의시설과 극기훈련장.운동시설등 체육시설을 갖춘다는 것.이곳에는 자연관찰원과 2백평 규모의 교육관을 함께 세운다는 계획이다.95년부터 905억원을 투자키로 하고 있는 제1.3관문 주변 관광지 개발사업은스키장과 18홀짜리 골프장 시설과 함께 50실 규모의 관광호텔, 8백실 규모의콘도미니엄, 1천6백평 규모의 연수원시설을 갖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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