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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부-대통령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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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권력자를 평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다. 그래서인지 노태우전대통령에대한 평가가 종종 나오고 있다. 지난달 미국의 워싱턴타임즈지의 한국은 88서울 올림픽의 호기를 노대통령의 지도력 빈곤으로 놓쳤다는 보도가 나온데이어, 이번에는 사돈인 최종현전경련회장이 6공의 경제정책 잘못으로 우리경제가 병들었다는 논리를 폈다. *그의 지론은 임금상승 과소비 집단이기주의가모두 6공때 격화됐으며, 달러가 많이 들어왔다고해서 수출하는 사람을 반애국자취급을 했고 또 달러를 소진시키는 정책을 폄으로써 그때부터 우리경제는기울기 시작했다는 요지다. *그러나 자리가 자리였던 만큼 구설수에 오르지않을 수 없을것 같다. 그 자리는 청와대에서 김대통령이 신경제추진위원및전문위원들과 가진 오찬장이었다. 아무리 할말은 거침없이 한다는 만능스포츠맨인 최회장의 평소 지논이었다해도 단순한 소신의 피력만으로는 보지 않고있는 것같다. *어떻든 김대통령과의 독대이후 달라지기 시작했다는 최회장의태도에 일말의 희망을 걸수도 있다. 그것은 5.16후 이병철회장이 박정희 당시 국가재건최고회의의장과 가진 독대이후 우리경제부흥의 계기가 마련됐기때문이다. 그러나 한가지 개운찮은 것은 그때는 이회장이 박의장의 마음을 돌려놓았는데 이번에는 거꾸로 김대통령이 최회장의 마음을 돌려놓았다는 차이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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