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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신-리비아 유화단지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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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리비아 국영 석유가스회사가 발주한 라스라누프 석유화학단지공사를 1억8천8백만달러에 수주했다.현대건설은 15일 세계적인 석유화학시설 전문시공업체인 이탈리아의 테크니몽사와 독일의 우테사 등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리비아 트리폴리 동쪽 7백km에 있는 라스라누프 석유화학단지 공사를 일괄도급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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