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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수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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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현동과수단지(회장 손계용.57)가 추진중인 사과수출이 정착단계에 들어가 지역 사과재배농가의 안정된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현동과수단지는 84년 대만에 사과수출을 시작한후 10년동안 수출대상국을8개국으로 늘렸으며 수출물량도 초기 수십t에서 6백t규모로 확대시켰다.현동과수단지에서는 콩벌을 이용한 수정, 전량 봉지씌우기등으로 우량과 생산에 주력, 단지내 총생산량 1천8백t중 40%가량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올해는 다음달 초순부터 1kg당 1천1백원에 6백여t을 동남아와 유럽에 수출할예정이며 대만시장이 정상화할 경우 수출물량이 1백t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사과수출 호조는 가격파동등을 겪지 않고 사과생산농가들이 큰 타격없이 소득을 올릴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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